안녕하세요. 홍대표입니다.
시간은 자꾸 흐르고, 해야 할 일은 많고... 정말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다가, 아니야. 이럴 때일수록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해...! 이러고 있다가. 참.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합니다.
정말 평소처럼 밥물똥뛰 & 케어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것만 해도 바쁜 건 맞지만 요즘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일은 많지 않을 텐데... 싶기도 합니다.
맞아요. 한림쉼터 보금자리를 지키려는 생각만 하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