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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의 힘
촬영 : 월요 고정봉사자 신해님 요즘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인턴을 거쳐 신입사원이 된 장그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회사 속 이야기죠. 인턴, 그리고 갓 신입사원이 된 그들은 자신의 쓸모가 무엇인지 찾아 헤맵니다.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면 절망에 빠지죠. 그러다 ‘우리 애’라는 말 한마디에 빛을 얻습니다. ‘우리 애’라는 인정, 그리고 이어지는 자신의 쓸모. 어쩌면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자신의 ‘쓸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Prompt : In a dark cave, a ray of light that enters far away, painting, expressive/ Image by Stable Diffusion [https://platform.stability.ai/]어제 운영진(홍대표, 김이사, 이소장)이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셋은 통화를 자주 합니다. 한림쉼터 돌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대책을 세우기도 합니다. 주로 이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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