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일간 한림쉼터(240708) : 사료 들어오다
* 오늘의 봉사스케치 고정 봉사자인 신해님과 해림님 두 분이 밥물똥뛰에 줄산책까지 다 하셨다고 해요. 이 더운 날씨에... 신청하셨던 한 분이 못 오시는 바람에...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사료 들어오다 사료 60포가 들어왔습니다. 사료 회사가 바뀌는 바람에 약간 텀이 있었지만 무사히 왔어요. 지난 주에 11포, 그리고 오늘 60포가 왔어요. 앞으로는 안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을 듯 해요. A견사 쪽으로는 차가 들어올 수가 없어서 사료를 사람이 다 날라야해요. 우리 소원이 A견사 쪽을 정비해서 차가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거에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에크. 한림쉼터 아이들은 한 달에 약 1.5톤의 사료를 먹는답니다.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작은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주에 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