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노트> 두 번째 이야기
- 기록은 나를 알게 하고(메타인지), 나를 평가할 수 있게 하는 '인식의 도구'입니다.
- 나와, 나와 연결된 외부를 들여다보는 것이 자유자재로 된다면 폭발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겁니다.
[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책을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생각을 남기는 코너입니다.
사실 이 책은 진도가 잘 안 나가는 책이었습니다. 처음 '밀리의 서재'에서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 종이책으로 샀지요. 오디오북으로 어느 정도 들은 후였는데도 잘 안 읽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