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노트> 세 번째 이야기
- 기록은 나를 알게 하고(메타인지), 나는 평가할 수 있게 돕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이 둘은 나의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데도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 현재의 나를 알게 하고 평가할 수 있다면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외부의 지식과 지혜를 나의 세계를 건설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세계는 점점 더 확장될 것입니다.
[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책을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생각을 남기는 코너입니다.
<포켓몬>을 본 적은 없지만 내게 보이는 느낌은 이렇습니다. 내 곁에 항상 있는 존재이며 성장한다. 더불어 나도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