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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표 일기(23. 10. 11.) 뽀이를 사랑하는 재희님 이야기
*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기로 했다. 나 혼자 조급해한다고 일이 완성되는 건 아니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애써 그러기로 했다. 그래서 홍대표의 일기를 써보기로 한다. 그날그날의 일들을 떠올리고 써봄으로써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 유튜브에 얼굴까기? 유튜브에 내 얼굴을 까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내가 김이사님에게 깔까? 물어보니 '이미 깠잖아'라고 대답했다. 물론 까긴 깠지. 하지만 그건 소극적인 것이다. 나는 적극적으로 깔 것인지 물어본 건데... 아, 이미 깠으니 니 맘대로 해, 이런 뜻인가? * 뽀이를 사랑하는 재희님 이야기 뽀이를 사랑하는 재희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다. 그 마음이 절절하게 다가와 만들면서도 눈물이 찔끔. 역시 사람은 말 백 번 하는 것보다 조용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더 감동인 것 같다. * 후원굿즈 & 캐노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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