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표 일기(23. 10. 11.) 뽀이를 사랑하는 재희님 이야기

홍난영
홍난영
  •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기로 했다. 나 혼자 조급해한다고 일이 완성되는 건 아니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애써 그러기로 했다. 그래서 홍대표의 일기를 써보기로 한다. 그날그날의 일들을 떠올리고 써봄으로써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 유튜브에 얼굴까기?

유튜브에 내 얼굴을 까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내가 김이사님에게 깔까? 물어보니 '이미 깠잖아'라고 대답했다. 물론 까긴 깠지. 하지만 그건 소극적인 것이다. 나는 적극적으로 깔 것인지 물어본 건데... 아, 이미 깠으니 니 맘대로 해, 이런 뜻인가?

  • 뽀이를 사랑하는 재희님 이야기

뽀이를 사랑하는 재희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다. 그 마음이 절절하게 다가와 만들면서도 눈물이 찔끔. 역시 사람은 말 백 번 하는 것보다 조용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더 감동인 것 같다.

  • 후원굿즈 & 캐노피

유튜브를 통해 제제프렌즈 후원굿즈가 조금씩 다시 팔리고 있다. 그동안 안 팔려서 우체국에 갈 일이 없었다. 일주일 됐을까? 유튜브로 주문이 들어온다. 감사한 일이다.

그나저나 우체국에서 본 캐노피? 저거 한림쉼터에 있으면 좋겠다. 견사 위에 설치하면 애들도 눈비 안 맞고, 봉사자분들도 눈비 안 맞으면서 밥물똥 해줄 수 있을텐데...!

비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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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쉼터를 돕는, 자발적 유료구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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