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표독서유니버스
어쩌면 강아지와 연관있는, 알 수 없는 독서의 세계(책은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있어요).
문제를 해결하는 자가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
<총균쇠> 세 번째 이야기 인류는 무리 사회에서 부족 사회, 군장 사회를 거쳐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사회가 업그레이드 되기까지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때마다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에만 업그레이드될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책을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생각을 남기는 코너입니다.얼마 전에
한림쉼터는 수렵/채집의 시대인가?
<총균쇠> 두 번째 이야기 <총균쇠>는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등 지역에 따른 문명(?)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제 1부까지 읽었거든요.읽다 보니 한림쉼터는 아직 수렵/채집의 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요?[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문명, 결국은 사람과 사람 관계
<총균쇠> 첫 번째 이야기 프롤로그를 읽었습니다. 책 뒤표지엔 '문명의 생성과 번영의 수수께끼를 밝혀낸 현대의 고전'이라고 나와 있네요.책 <총균쇠>를 읽어서 뭐 할까요? 저는 문명이란, 결국 사람 사이의 관계라고 봅니다. 그 관계를 엿봄으로써 우리의 관계도 해석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일단 하루 요약부터 잘 해내자
<거인의 노트> 네 번째 한림쉼터, 더 나아가 유기견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어요. 그래서 기록을 잘해서 고퀄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책을 읽어도 한림쉼터, 유기견을 위해 활용하고 싶어요. 책 제목처럼 '거인'이 되고 싶어요. 그런데 요약하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해보려고 해요. 꼭 필요한 일이니까요. [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
기록, 나의 세계를 건설해가는 과정
<거인의 노트> 세 번째 이야기 기록은 나를 알게 하고(메타인지), 나는 평가할 수 있게 돕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이 둘은 나의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데도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현재의 나를 알게 하고 평가할 수 있다면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외부의 지식과 지혜를 나의 세계를 건설하는 데
기록은 나를 알게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하는 도구
<거인의 노트> 두 번째 이야기 기록은 나를 알게 하고(메타인지), 나를 평가할 수 있게 하는 '인식의 도구'입니다.나와, 나와 연결된 외부를 들여다보는 것이 자유자재로 된다면 폭발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겁니다.[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책을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생각을 남기는 코너입니다.사실 이 책은 진도가 잘
글쓰기를 위한 기록
<거인의 노트> 첫 번째 이야기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스님이 되어도 요리를 한다더니, 컨텐츠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애는 동물보호활동을 해도 컨텐츠를 만듭니다.글 쓰는 걸 좋아한다면 '독서 유니버스' 코너가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책을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생각을 남기는 코너입니다.어릴 때부터 읽고 쓰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