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첫 번째 이야기

  • 프롤로그를 읽었습니다. 책 뒤표지엔 '문명의 생성과 번영의 수수께끼를 밝혀낸 현대의 고전'이라고 나와 있네요.
  • 책 <총균쇠>를 읽어서 뭐 할까요? 저는 문명이란, 결국 사람 사이의 관계라고 봅니다. 그 관계를 엿봄으로써 우리의 관계도 해석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책을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생각을 남기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