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두 번째 이야기

  • <총균쇠>는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등 지역에 따른 문명(?)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제 1부까지 읽었거든요.
  • 읽다 보니 한림쉼터는 아직 수렵/채집의 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책을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생각을 남기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