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봉사자님들과의 만남, 첫 번째

홍난영
홍난영
  • 고정 봉사자님들과 만나 한림쉼터 이야기를 나눴어요.
  • 컨텐츠, 커뮤니티, 콜라보를 중심으로 한림쉼터는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어요!

드디어 만났습니다!

2022년 4월, 제제프렌즈가 한림쉼터 리더를 맡고 쉴틈없이 달려온 1년 6개월. 그 과정에서 언제나 묵묵하게 함께 해주신 고정 봉사자님들.

정말이지 저는 그 분들이 참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매주 한 번씩 쉼터에 봉사오시는 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화, 수, 목, 금, 일 고정봉사자님들과 만나드랬죠. 제제프렌즈 2인과 함께 총 7분.

3시간이 넘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먼저 요일별 봉사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통일할 것은 통일하기로 하구요, 또 밴드에서 카페로 이전하기 위해 멤버 등급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었답니다.

멤버 등급은 똥 - 밥 - 물 - 뛰 순서로... ㅎㅎㅎㅎ 똥 멤버, 밥 멤버... 이런 식이 되겠죠. ^^ 생각 외로 물이 가장 어려워요. 왜냐하면 수도가 어디 있는지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차차 밴드에서 카페로 이동 예정이니 미리 가입해두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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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한 것은 당연하게도 한림쉼터 보금자리의 경매 건인데요, 제제프렌즈가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공유했고 괜찮아하셨습니다. 그런데 목표 금액이 워낙 많다보니 그게 가능할까 걱정을 많이 했구요.

그래도 인맥, 재능 등 활용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고 다 같이 입을 모았습니다. 든든합니다!

더 자세한 건 9월 16일(토)에 예정되어 있는, 오늘 못 나오신 고정 봉사자분들과의 두 번째 만남을 마무리해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7시에 만나 밥 먹고, 카페로 이동하려는데... 세상에 다 영업을 종료했더라구요. 그때가 9시도 안 된 시각이었는데... 그래서 근처에 있는 민아님이 운영하시는 '오렌지 체어 공방'에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죠. 공방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요.

오늘 안엔 들어가자고 해서 10시 좀 넘어 마무리했는데(집까지 1시간이 넘음) 세상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더군요. 점점 세차게 내려 운전하는데 앞이 안 보일 정도였어요. 도로는 어둡고, 비는 세차고, 앞은 잘 안 보이고... 무서워서 깜빡이 켜고 기어서 왔습니다.

만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또 이런 기회를 만들어볼게요. ^^


오렌지 체어 공방에서는 키링 등을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고 예쁜 악세사리 등도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아래 인스타를 참고하세요.

https://www.instagram.com/_orange_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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