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쉼터에 갔을 땐 이런 표정을 짓으며 산책 후 견사에 들어갈 생각을 안하더니... 오늘 고정 봉사자님께는 이런 행동을... 너무한 거 아니니? 흥칫뿡이야!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