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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물보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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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15) : 등록칩 검사 시작

한림쉼터 아이들, 등록칩 검사 시작한림쉼터 아이들의 등록칩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하려고했던 일인데 드디어 시작이 되었네요. 이연 소장님께서 진행해주고 계십니다. 예전에 제주시 축산과의 협조를 받아 고 이묘숙 소장님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있는 아이들 명단을 받았어요. 그것과 비교를 해보려합니다. 명단에 있는 아이 확인. 등록정보 중 오류가 있는 것은 체크하고 나중에 일괄 변경 협조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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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11) : 가지, 병원에 다녀오다

가지는 병원에 자주 갑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가지는 천포창이라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어요. 이 병은 자신의 면역체계가 자신을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매일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야 해요. 만약 스테로이드제를 먹지 않으면 면역체계의 공격으로 인해 피부가 심하게 손상된답니다. 그런데 아시죠? 스테로이드제는 부작용이 크다는 것을요. 이미 그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과 백내장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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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10) : 소길이 병원가다

오늘의 봉사 스케치비가 내리던 날, 고정 봉사자 현지님과 ajh님 외 1분이 오셔 밥물똥뛰해주셨습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그 와중에도 소길이, 아롱이, 뽀이 줄산책도 해주셨다고 해요. 감사드립니다. 소길이 병원가다오늘 오후, 소장님이 소길이를 데리고 병원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오전 근무를 마치고(알바) 쉼터로 가는 길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고 해요. 앞이 안 보일정도로 내려서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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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09) : 소길이의 굿똥을 보고 싶어요

오늘의 봉사 스케치고정 봉사자인 민아님과 고민식님, 서윰님, 김정희님, 선수연님이 오셔 아이들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꾸준히 봉사와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봉사 여러 번 오신 분들은 노하우를 살려 나름의 봉사 장비를 구입, 착용하고 오시죠. 멋지십니다. 오늘도 밝은 얼굴의 한림이들이네요.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길이 병원 예약소길이는 현재 약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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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08) : 사료 들어오다

오늘의 봉사스케치고정 봉사자인 신해님과 해림님 두 분이 밥물똥뛰에 줄산책까지 다 하셨다고 해요. 이 더운 날씨에... 신청하셨던 한 분이 못 오시는 바람에...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료 들어오다사료 60포가 들어왔습니다. 사료 회사가 바뀌는 바람에 약간 텀이 있었지만 무사히 왔어요. 지난 주에 11포, 그리고 오늘 60포가 왔어요. 앞으로는 안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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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05) : 노견 삐용, 병원 다녀오다

오늘도 엄청나게 더웠습니다. 어제저녁까지만 해도 봉사 신청이 없어 운영진 둘이 해야 하나보다, 싶었는데 베테랑 세 분이 신청을 해주셨어요. 이분들 안 왔으면 타죽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삐용, 병원에 가다이제 노견이 된 삐용이.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이빨이 많이 닳은 것으로 보아 그래도 꽤 나이가 있을 것 같아요. 새끼도 최소 두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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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04) : 흰둥이, 사과 병원 다녀왔어요

벌써 장마가 끝난건가요?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네요. 그런 날에 우리 봉사자님 오셔서 밥물똥뛰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흰둥이, 눈이 아파요흰둥이는 꽤 오래 전부터 오른쪽 눈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병원에 다니며 안약, 안연고 등을 타와 계속 넣어주고, 발라주곤했죠. 그러나 큰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흰둥이가 나이도 있어 노화의 과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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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03) : 둘리를 칭찬해~!

제가 사는 동네는 아침부터 햇볕이 작렬했습니다. 그런데 쉼터가 위치한 한림의 오전은 살짝 달랐나봐요. 제가 사는 곳은 구제주로 한림쉼터에서 차로 1시간 이상 떨어진 곳이어서 날씨 파악이 잘 안된답니다. 고정 봉사자인 현지님이 남겨주신 스토리에는 '안개비'를 맞았다고 쓰여있네요. 완전 땡볕이 아니여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사진 속 흰둥이네 가족(흰둥이와 삼남매)이 참 예쁘네요.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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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02) : 땡볕과 강풍

7월 2일(화) 오늘의 제주는 그야말로 땡볕과 강풍의 날이었습니다. 오전부터 기온이 30도가 넘어갔고, 바람도 엄청 불어서 몇몇 비행기는 연착 혹은 취소됐다고 하더라구요(오전 기준). 그런 날, 고정 봉사자인 민아님과 서윰님, 김정희님 세 분이서 애들 밥물똥뛰 해주셨습니다. 엄청 더우셨을 거고, 바람에 봉사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회의운영진 회의가 있었어요. 홍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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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701) : 삐용이는 발이 아파요

벌써 7월이네요. 2024년도 절반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고정 봉사자인 신해님과 보리언냐님, 큐이큐이님, 미미님이 오셔 아이들과 함께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월요일은 공식 봉사시작 시간이 10시인데요, 고정 봉사자인 신해님은 1시간정도 일찍 오셔서 먼저 밥물똥뛰를 하십니다. 힘드실 일반 봉사자님들을 생각해서 미리 오시는 것 같아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보듬이(누렁이)와 그의 딸 뽀순이(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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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630) : 비는 오지만 줄산책은 합니다

제멍냥 회원님들이 오셔 한림쉼터 아이들과 함께 해주셨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내렸네요. ㅠ.ㅠ 비가 많이 왔지만 밥물똥뛰 무사히 다하시고 몇몇 애들은 줄산책도 시켜주셨습니다. 마트, 호리, 다솜, 점프, 아롱이 등등등. 스토리에 올려주신 구찌와 프라다의  짧은 영상을 공유해요. 엄청 귀엽더라구요. 이 소장님이 지난 목요일에 가지 약을 타오고 깜빡하고 가져가셔서 오늘 한림쉼터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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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한림쉼터(240629) : 비, 엄청 내리다

제제프렌즈와 라수진님, ho님, 하나메리네님이 오셔 비가 엄청 내리는 와중에도 밥물똥뛰 안전하게 완료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비옷 찢어진 거 자랑 중(가운데)이제 진짜 장마인가 봅니다. 며칠 비가 잠잠하더니 앞으로 내내 비 소식이 있네요. 오늘도 계속 비가 내리는 바람에 그릇 설거지는 못 하고 아쉬운 대로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서 밥 줬어요. 물론 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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