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루 요약부터 잘 해내자
<거인의 노트> 네 번째 한림쉼터, 더 나아가 유기견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어요. 그래서 기록을 잘해서 고퀄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책을 읽어도 한림쉼터, 유기견을 위해 활용하고 싶어요. 책 제목처럼 '거인'이 되고 싶어요. 그런데 요약하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해보려고 해요. 꼭 필요한 일이니까요. [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
기록, 나의 세계를 건설해가는 과정
<거인의 노트> 세 번째 이야기 기록은 나를 알게 하고(메타인지), 나는 평가할 수 있게 돕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이 둘은 나의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데도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현재의 나를 알게 하고 평가할 수 있다면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외부의 지식과 지혜를 나의 세계를 건설하는 데
고정 봉사자님들과의 만남, 첫 번째
고정 봉사자님들과 만나 한림쉼터 이야기를 나눴어요. 컨텐츠, 커뮤니티, 콜라보를 중심으로 한림쉼터는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어요! 드디어 만났습니다! 2022년 4월, 제제프렌즈가 한림쉼터 리더를 맡고 쉴틈없이 달려온 1년 6개월. 그 과정에서 언제나 묵묵하게 함께 해주신 고정 봉사자님들. 정말이지 저는 그 분들이 참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매주 한 번씩 쉼터에 봉사오시는 게 정말 쉬운 일은
기록은 나를 알게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하는 도구
<거인의 노트> 두 번째 이야기 기록은 나를 알게 하고(메타인지), 나를 평가할 수 있게 하는 '인식의 도구'입니다.나와, 나와 연결된 외부를 들여다보는 것이 자유자재로 된다면 폭발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겁니다.[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책을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생각을 남기는 코너입니다.사실 이 책은 진도가 잘
글쓰기를 위한 기록
<거인의 노트> 첫 번째 이야기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스님이 되어도 요리를 한다더니, 컨텐츠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애는 동물보호활동을 해도 컨텐츠를 만듭니다.글 쓰는 걸 좋아한다면 '독서 유니버스' 코너가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홍대표의 독서 유니버스]는 관심분야의 책을 매일매일 '미세하게' 읽고, 생각을 남기는 코너입니다.어릴 때부터 읽고 쓰는 걸